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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Jump to Heart 감정일기를 통한 청소년의 감정조절과 회복탄력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7-04-17
조회수 595

 청소년기에 들어서면 또래관계가 많이 중요해지고 다양한 활동과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보내게 됩니다. 또래관계는 청소년기의 친구들에게 땅을 딛고 있는 든든한 지반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친구관계가 틀어지면 청소년들에게는 지반이 흔들리는 것과 같이 불안하고 두려우며 공포심까지도 느껴집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또래관계 뿐만 아니라 학업에 대한 부담감, 자아정체감의 불확실성과 이성 친구에 대한 관심, 동아리 활동, 진학 등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입니다. 체구는 어른만큼 커졌으나 아직 미숙한 우리 청소년들은 아동기 보다 오히려 어른들의 도움이나 지지는 덜 받습니다. 이때에 건강한 감정조절능력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상황에서 긍정적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대처를 가능하게 하지만 그 반대일 경우에는 학교부적응이라든지 사건, 사고에 휘말리게 되거나 자해, 타해, 자살 등 안타까운 상황을 초래하게 되고 음주, 흡연의 약물중독이 시작됩니다. 그러기에 건강한 감정조절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감정조절, 회복탄력성의 상관관계가 활발히 연구되어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긍정적인 감정조절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미묘하거나 극적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감정조절은 감정의 인식, 알아차림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나 많은 청소년들은 감정의 인식에 미숙함을 보입니다. 자기안의 감정단어가 빈약하고 감정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래서 감정에 대해 수용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감정의 알아차림과 감정조절과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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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mp to Heart 감정일기 통해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풍부한 감정단어를 익히는 것이 매우 도움 됩니다. 매일 매일 감정일기를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느껴보고 그 감정을 일으키는 자신의 생각과 욕구를 탐색하는 것은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하는 행동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매우 정교하게 전두엽을 자극하는 과정이 됩니다. 다양한 Activity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갖는 것은 감정의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감정의 차이를 잘 알고 구분하는 학생들이 감정을 잘 알아차리게 되고 감정조절을 잘 할 수 있으며 긍정적인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2014년 감정코칭협회 추계 학술자료 참고